에쎄이 소설 책 추천
필자가 이번에 말씀드리려고 하는 에쎄이 소설 책 추천은 바로 <어쩌면, 너도>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해당 책은 현재 출판된지 약 한 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하나의 책이지만 여러 명의 이야기가 한데 묶여 있어 다양한 감정과 느낀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에쎄이 소설 책 추천
개요
해당 책은 책쓰기프로젝트로 인해 제작된 책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아마추어 분들의 삶과 생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말로 정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가슴 깊히 와닿는 문장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
필자가 에쎄이 소설 책 추천 하는 책의 작가는 총 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지각색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그 덕분에 여러 명의 생각과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밤하늘별빛 (예명)
- 김민지
- 최유라
- 이수경
- 조을아
- 양재림
- 신혜정
- 별똥별(예명)
책 전면 글
"우리는 다 같지 않을까? 어쩌면, 너도" 우리는 개개인이라는 독자적인인 형태로 살아간다. 그 속에서 관계를 맺고, 실연을 겪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 그런 사회 생활 속에 많은 아픔이 쌓여간다. 이 하나의 책 속에서는 8개의 자아가 공감과 위로, 희망을 건넨다.
책날개 글
살아가면서 전혀 다른 8명의 위로를 받아 본 적이 있을까? 적어도 나는 없었다. '어쩌면, 너도'는 다른 배경과 나이를 가진 8개의 자아가 공감과 위로, 그리고 희망을 이야기해준다.
도입부의 느낌
책을 펼쳐서 안의 내용을 읽기도 전이지만 벌써 뭔가 와닿는 게 있다. 과연 이 책 안에는 어떤 글이 써 있을까.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된다. 그래서 에쎄이 소설 책 추천을 하게 됐다. 읽기도 전부터 기대를 하게 하고, 왠지 모를 공감을 하게 하는 책은 분명 좋은 글이 담겨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쩌면, 너도
발행
2022년 11월 11일, 즉 2022년도의 빼빼로데이다. 책이 비록 빼빼로는 아니지만 하나의 선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펴낸곳
펴낸곳을 보면 글ego라는 이름이 보인다. 사실 이곳은 꽤나 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은 사람과 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모으고, 수업을 진행하고, 결국 책을 만들어온 곳이다. 이미 수십 차례의 경험이 쌓여 있기 때문에 갈수록 책의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렇게 결국, 에쎄이 소설 책 추천에도 나오게 되지 않았을까.
밤하늘별빛
소개
8명이 엮어서 펴낸 에쎄이 소설 책 추천의 첫 글을 보려고 하면, 왼편에 작가가 직접 쓴 작가소개가 보인다. 여기에서 '밤하늘별빛'작가는 자신을 클래식기타리스트라고 소개하고 있다. 클래식기타란 부드러운 음색과 차운하고 편안한 음악들이 주를 이루는데, 그런 분위기를 생각하니 밤하늘별빛 작가가 쓸 글 역시 얼마나 감성적으로 읽을 수 있을지 감이 오는 것 같았다.
작가소개 전문
'밤하늘별빛'이란 예명으로 클래식기타리스트 활동을 겸하고 있다. '로망스'나 '카바티나'와 같이 감성적인 곡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따스하게 어루만져주는 걸 즐긴다. 타인에게 힘이 되어주는 걸 행복해한다.
다소 독특한 면이 있다. 풍경 묘사하는 걸 좋아한다. 글을 쓸 때 새로운 시도를 하길 좋아한다.
어쩌면, 너도 책 구입 방법
네이버 등에 책 이름을 검색하면 된다. 정가 12,500원
http://m.yes24.com/Goods/Detail/11504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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