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 먹어봤다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

요즘에는 다이소를 굉장히 편리하게 갈 수 있기도 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여기로 가면 정말 다양한 물품들 및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많은 것들 중에서도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아직 못 먹어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 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

 

이름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의 정식 명칭은 FORNO Bonomi입니다. 즉, 보노미라고 읽어주세면 되겠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잘못 발음하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으니 FORNO라고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간략한 정보

우선 포장지의 앞으로 보면 간략한 정보들이 쓰여 있습니다. 우선 이탈리아 버터를 이용했다고 하고, 그 외에도 Tasete, Authenticity가 쓰여 있습니다. 마지막은 어디에서 만들었는지에 대한 건데, 보니까 이탈리아에서 만든 거라고 합니다. 즉, 수입과자인데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로 수입산 과자를 말씀드릴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간략한 후기

우선 후기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조금 실망스럽기는 했습니다. 물론 가격에 비해 양이나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를 해드리면서 조금 퍽퍽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를 미리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즉, 이걸 먹을 때는 우유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유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실제 과자의 모습들

 

실제 모습

이번에는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의 실제 모습을 멀리에서 찍은 것과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 등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실제 누네띠네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렸을 때 먹었던 그 누네띠네보다도 더욱 모양이 예쁜 것 같습니다.

 

디테일

우선 시럽이 뿌려져 있는 누네띠네 사이사이의 틈이 너무 일률적이지 않아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공장에서 찍어낸 것처럼 너무 다 똑같았다면 조금 삭막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 BONOMI는 마치 수작업을 한 것처럼 조금 삐뚤빼뚤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측면

측면에서 보면 이 누네띠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느 정도는 유츄가 됩니다. 솔직히 이걸 사면서 했던 생각은 각 레이어가 층층히 쌓인 것을 기대했었습니다. 그렇게 생산되어야 더 부드럽고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층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먹을 때는 우유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맛이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단지 우유를 준비하는 게 조금 귀찮았을 뿐입니다.

 

 

맛

그렇다면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의 전체적인 맛은 어떨까요.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한 부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자면 조금 퍼석한 식감을 제외하고는 적당한 달콤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예전 누네띠네의 경우는 누가 봐도 조금 안 좋을 정도로 너무 단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BONOMI 같은 경우에는 과하지 않습니다. 딱 적당한 달콤함이 있으며, 이는 우유과 함께 곁들인다면 증폭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다이소 과자 추천 누네띠네 BONOMI 후기를 마치면서

이번 후기를 마치면서 이걸 한 번 더 사먹을 의사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본다면 저는 당연히 또 먹을 예정입니다. 그만큼 마음에 들기도 했고, 굉장히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만약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여러분들에게도 굳이 말씀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과자를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