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츄르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

고양이 츄르 간식

집에서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집사님들 같은 경우에는 고양이 츄르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하실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고양이들마다 선호하는 음식이나 맛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호 불호 없는 고양이 간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느 브랜드 제품일까

이번에 말씀드리려고 하는 고양이 츄르 간식 같은 경우에는 굿밸런스라고 불리는 브랜드에서 나온 간식입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굿밸런스 외에도 챠오 츄르나 기타 다양한 종류들을 먹여 봤습니다.
특히 첫째의 입맛이 까다로운데, 조금만 기분이 상하거나 약간만 선호하는 음식이 아니어도 간식조차 먹지 않는 첫째도 좋아하는 고양이 츄르 간식입니다.

성분은

고양이 츄르 간식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또 한 가지는 바로 성분일 것입니다. 이게 잘 맞아야 고양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고 오랜 시간 사람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조단백 11.2% 이상
• 수분 90% 이하
• 조지방 0.0% 이상
• 조회분 1.56% 이하

이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케이스에 모두 적혀 있기 때문에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집사의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각 성분을 확인하고 먹일 수 있습니다.

전체 양

이번에 설명드리는 굿밸런스 고양이 츄르 갓닉 같은 경우에는 한 통에 무려 60개나 들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껏 먹일 수 있고, 오랜 기간 먹일 수 있는 게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적 측면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고양이 츄르 간식 같은 경우에는 무려 60개나 들어 있고, 성분도 괜찮은데 가격 역시 저렴합니다. 이 한 통에 '톡딜'을 하지 않아도 15,900원밖에 하지 않으며, 톡딜이 뜬다면 더 저렴한 금액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필자와 함께 생활하는 고양이들

참고로 필자는 3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러시안블루, 둘째는 샴, 셋째는 노르웨이 숲입니다. 이 중 첫째인 러시안블루가 가장 입맛이 까다롭고, 본인이 선호하는 고양이 츄르가 아니면 먹지 않는 성격인데, 그런 아이도 선호하며 먼저 달라고 찡찡거릴 정도로 기호성이 굉장히 높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이번에 소개해듼 고양이 츄르 간식은 어느 고양이에게든 기호성이 굉장히 높으며, 어느 종이든 선호하는 간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의 입장에서 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알찬 정보들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