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나는 맛집

일산 웨스턴돔 맛집 벌써 5번도 더 간 아시아아시아

by 밤하늘별빛 클래식 2025. 5. 5.
300x250
728x170

일산 웨스턴돔 맛집 자꾸 찾게 되네

이번에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고 또 가고, 여러 번 방문해도 계속해서 찾고 싶어지는 일산 웨스턴돔 맛집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잘 참고하신다면 여럽누들도 데이트를 하거나 가족 나들이를 할 때 맛난 음식을 드실 수 있을 것이며, 함께 방문한 연인 또는 가족이나 지인들도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도 음식점 아시아아시아

이번에 소개해드릴 일산 웨스턴돔 맛집 같은 경우에는 정말 퀄리티 높은 인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 녀, 노, 소 불문하고 방문하고 있으며, 평일이나 주말 등에도 사람이 지속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뛰어난 퀄리티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치 및 정보들

이곳은 웨스턴돔 2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것도 번거롭지 않습니다. 특히바로 윗층인 3층에는 영화관도 있기 때문에 식 후나 식 전에 영화를 즐기면서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24 웨스턴돔
  •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 연락처 : 031 901 0086
  • 주차 : 건물 지하에 가능

 

찾아가는 방법

일산 웨스턴돔 맛집인 아시아아시아에 가실 분들을 위해 가는 경로를 간단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지하주차장 B1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엘레베이터를 타면 가까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엘레베이터를 탄 이후에는 2층에 내려서 직진 후 좌회전을 하면 아시아아시아가 건너편에 보입니다. 이 때 우회전 후 좌회전 하면 갈 수 있습니다.

 

 

음식 후기

지금부터는 제가 직접 먹고 돌아온 일산 웨스턴돔 맛집 아시아아시아의 음식 후기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택한 메뉴부터, 식감과 맛까지 모두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문 메뉴

지금부터는 주문 메뉴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믹스 샐러드 : 8,000원
  • 파니르 마크니(베지터블) : 16,000원
  • 프라운 빈달루(씨푸드) : 19,000원
  • 갈릭난 및 버터난
  • 한국씩 쌀밥

위의 메뉴들을 주문했고, 총 50,000원으로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믹스 샐러드

믹스 샐러드 같은 경우에는 야채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사이드 메뉴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평소에 채식을 즐겨하거나 샐러드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선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파니르 마크니

파니르 마크니 같은 경우에는 토마토 소스와 버터, 신선한 허브로 만든 치즈 커리 종류이며,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베지터블 메뉴입니다. 채식을 즐겨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달달한 맛과 치즈의 맛이 함께 공존하기 때문에 어떤 난과도 잘 어울립니다.

 

프라운 빈달루

새우가 들어가 있는 인도 커리 종류이며, 매운 맛이 일품입니다. 단순히 '매콤하다'가 아닌 본격적인 맛난 매운 맛을 느낄 수 있으니 매운 것을 아예 못 드시는 분 빼고는 누구나 즐기기에 좋습니다.

 

버터 난 및 갈릭 난

저 같은 경우에는 갈릭 난이 조금 더 맛이 좋지만, 두 개를 함께 먹으면 더 즐거운 식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각 종류를 1개씩 주문합니다. 여러분들도 일산 웨스턴돔 맛집으로 가신다면 저처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씩 쌀밥

요즘 들어 먹는 양이 늘어났기 때문에 배도 채우고, 남은 커리도 다 먹을겸 주문했습니다. 커리와의 궁합이 잘 어울리며, 먹는 양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난을 즐긴 뒤 밥과 함께 커리를 마무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일산 웨스턴돔 맛집인 아시아아시아에 대한 후기를 전달드렸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데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가족 나들이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해당 인도 음식점을 잊지 말고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제 3번 정도만 더 가면 10번을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자주 가고 있는 장소입니다.

300x250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