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이렇게 하자
많은 분들이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외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데, 정작 외국인을 만나면 말하기 힘들어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이유 및, 해결 방법에 대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만 만나면 얼어 붙는 이유
평소에 공부를 잘 하고, 문법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경우라고 해도, 갑자기 외국인이 말을 걸거나, 해외에 나가서는 정작 말하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를 얼어 붙는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입이 얼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문법 위주의 공부
- 말하기 보다는 읽기와 듣기
위의 영어공부 방법이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부를 할 때는 거의 무조건 독서실에 간다고 볼 수 있는데, 그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읽기와 듣기, 그리고 쓰기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직접 말해야 입에 익숙해지고, 여러번 말해야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영어공부 방법으로는 외국인과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좋은 공부 방법
가장 좋은 영어공부 방법은 우선 무조건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무작정 아무 영어나 따라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발음이 뭉개지거나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에는 다음의 방법들을 추천드립니다.
- 뉴스를 보면서 따라해 보기
-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따라해 보기(의외로 애니메이션이 발음이 굉장히 정확합니다.)
- 공포영화 보면서 따라해 보기(공포영화 영어는 비교적 쉬운 편이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영어공부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입에 익어가게 되고, 굳이 생각을 하나하나 거치지 않더라도 나중에는 말이 술술 나올 수 있게 됩니다.
공부와 병행하고 싶다면
영어를 따라 말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진짜 공부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괜찮은 것들은 스픽과 프랙티카 같은 핸드폰 앱, 즉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문법이나 다양한 어휘들을 배우면서, 언어민과 대화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고, 영어 발음에 있어서도 조금씩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마치며
이처럼 영어공부 방법에는 다양한 방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진짜 외국인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다면 단순히 문법만을 공부하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를 꼭 염두에 두고 영어공부를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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